용서는 가장 큰 자비이자 사랑
2013.05.31 by 金相烈
용서는 가장 큰 자비이자 사랑 용서는 단지 상처를 준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. 그것은 그들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 주는 일입니다.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자비이자 사랑입니다. - 달라이 라마 -
▣ 기억하고 싶은 말/♠ 처세 2013. 5. 31. 04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