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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는 가장 큰 자비이자 사랑

▣ 기억하고 싶은 말/♠ 처세

by 金相烈 2013. 5. 31. 04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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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는 가장 큰 자비이자 사랑

 

 

용서는 단지 상처를 준 사람들을

받아들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.

 

그것은 그들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

스스로를 놓아 주는 일입니다.

 

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

가장 큰 자비이자 사랑입니다.

 

 

- 달라이 라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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