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착하게 살면 절대 잘 살 수 없다" 가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다.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너무나 많이 듣는 가르침이 "착하게 살아라." 정직하게 살아라."라는 말이다. 아니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들었을지도 모르겠다. 태교다.
사람은 모름지기 착하게 살아야 한다. 그리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. 그러나 착하게 사는 것이, 정직하게 사는 것이 곧 행복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.
착하게 살고 정직하게 살면 모두가 행복해지면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, 강요하지 않아도 그렇게 할 것이다. 그렇게 그렇게 살면 모두가 행복해진다면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강요하지 않아도 모두가 착하고 정직하게 살 것이다.
만민은 평등하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(0) | 2014.12.28 |
---|---|
결혼이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짝을 찾는 것이 아니다. (0) | 2014.12.10 |
떳떳하게 보일까? 초라하게 보일까? (0) | 2014.08.16 |
물독에 물을 채우려면 (0) | 2014.05.27 |
제발 현충일 하루쯤은 (0) | 2013.06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