징기스칸의 명언
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.
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.
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.
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,
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였다.
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.
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..
백성은 어린애, 노인까지 합쳐 2백만 명도 되지 않았다.
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.
나는 내 이름도 쓸줄 몰랐으나
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 지는 법을 배웠다
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말라
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
빰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..
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
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버렸다
나를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
-칭기즈칸{베얼즈진 테무진:1162~1227,원.태조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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