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 진정한 용기있는 사람이다. |
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, 그 곳이 정녕 아름다운 곳입니다.
실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.
중요한 것은 그 실수가 크든 작든 간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자기 반성입니다.
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사람은 절대로 비굴하지 않습니다.
그 자체가 진정한 용기입니다.
김옥림의 "성공으로 가는 지혜"에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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