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는 울고 싶어도 울 장소가 없어 슬픈 존재이다.
2012.08.04 by 金相烈
아버지는 울고 싶어도 울 장소가 없어 슬픈 존재이다. 아버지란 과연 누구인가?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날 때 너털 웃음을 웃는 사람이다.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괜찮다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. 아버..
▣ 기억하고 싶은 말/♠ 가족 2012. 8. 4. 09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