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이 정말 잘되길 바란다면
부모님들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있어요.
아이들이 정말 잘되길 바란다면
아이를 향한 지금의 관심과 기대치를 일정 부분 낮추고
낮아진 수치만큼 관심을 자신의 부모님에게로 돌려주세요.
이러면 아이들이 더 잘 자랄 수 있어요.
- 혜민 스님의 "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"에서 -
|
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. (0) | 2013.06.21 |
---|---|
가출이란 (0) | 2013.03.27 |
한 사람의 아버지가 (0) | 2013.01.30 |
아버지는 울고 싶어도 울 장소가 없어 슬픈 존재이다. (0) | 2012.08.04 |
가정은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다. (0) | 2012.06.30 |